-
인천 내년 환경개선.공원등 '삶의 質'향상 예산 집중투자
인천에서는 내년에 송현지구등 주거환경개선과 인천대공원등 휴식공간조성같은 시민들의 「삶의 질」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.지하철1호선건설에 예산이 집중 투자된다. 삶의 질 향상엔 3천4백6
-
경기도민 내년 지방세 8만원 늘어-도,예산 4.4%증액
경기도민들은 내년에 한사람당 44만6천원의 지방세를 부담해야할 것같다. 이는 올해 세부담액 35만9천원보다 8만7천원이 늘어난 액수이고 서울시민들보다 1인당 2만원씩 더 부담케 됐
-
부하 非理로 곤혼스런 조순 서울시장
버스비리 사건으로 서울시에 여론의 화살이 집중된 지난 한주간조순(趙淳) 서울시장은 외부인과의 접촉을 삼가고 집무실에 칩거했다.예정됐던 이집트 카이로시 방문도 취소했다.趙시장은 특히
-
부천市 폐기물처리장 건설 2010년까지 대장동 일대에
부천시는 3일 오정구대장동 608일대 3만9천4백여평에 내년부터 2010년까지 1천7백억원을 들여 쓰레기소각장(하루 처리능력 1천2백)과 재활용품센터(하루 처리능력 2백)등을 갖춘
-
2001년 '쓰레기 大亂' 예고 매립장 부족실태
쓰레기매립장이 부족하다.묻어야 할 쓰레기는 하루가 멀다하고 넘쳐나고 있으나 기존 매립장은 포화상태다.그렇다고 새로운 매립장을 확보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.매립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퇴
-
申東泳 고양시장
『고양시는 일산신도시 주민들이 벌이고 있는 자족시설 유치운동에 가능한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.』신동영(申東泳)고양시장은 국제외교단지.국제종합전시장등 일산신도시
-
盧씨 몰수재산 3,000억원 각 부처 벌써 군침
노태우(盧泰愚)전대통령이 부정축재한 돈의 국고환수가 확실시됨에 따라 각 중앙부처가 이 재원을 활용하기 위해 벌써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다. 겉으로는『盧씨돈 3,000억원 안팎이 국고
-
경기.인천 내년예산 도로.환경에 집중투자
경기도와 인천시가 13일 각각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. 경기도가 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3조317억3,400만원 규모로 올해보다 13.5%가 늘어난 것이다. 인천
-
지방자치시대 환경.보건.복지정책 워크숍-중앙일보사 후원
中央日報가 후원하는 「지방자치시대의 환경.보건.복지정책 워크숍」이 1일 서울 을지로입구 삼성화재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지방자치단체장및 의회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
-
대구.경북
▲교통.안전=「유별난 찜통 더위,지하철공사로 파헤쳐진 도로,도시가스 폭발사고」.대구시민이 체감(體感)하는 교통불쾌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높다.이를 반영하듯 후보들은 모두「도(度)를
-
쓰레기처리장 녹지대.방음벽 의무화-환경부 시행령 마련
쓰레기 처리장 주변에는 일정 규모의 녹지대와 방음벽등이 설치되고 쓰레기 반입 수수료 가운데 지역별로 최고 10%가 주민지원 기금으로 조성된다. 또 1백만평방m이상 매립시설이나 하루
-
地自體 제몫찾기 극성-지역갈등 증폭 우려
본격 지자제 시행을 앞두고 각급 자치단체별로 민원성 혐오시설의 타지역으로 밀어내기를 서두르는가 하면 광역도시계획에서는 이전이 계획됐다가 지자제 실시후의 재원등을 고려,계획을 변경하
-
17일 기공된 광주 상무신도심 개발계획
17일 기공된 광주 상무신도심은 행정.업무.상업.유통.주거등복합기능을 수용하는 신시가지에 걸맞게 일반택지지구와는 사뭇 다르게 개발된다. (17일자 관련기사 참조) 우선 도로와 공원
-
사회부처 업무보고 요지-환경부,보건복지부,문화체육부
▲깨끗한 상수원 확보=광역상수원등 새로운 상수원을 개발하고 낡은 수도관을 교체한다.중수도 제도의 보급확대및 수도요금 누진제 도입으로 수돗물 절약을 유도한다. 갈수기 식수 비상대책으
-
18.환경파괴 우려
강원도에 골프.스키장등 위락시설 건설붐이 일고 있다. 지난 88년부터 경기도에서 불던 골프장 건설붐이 옮겨온 듯한양상이다. 농사를 짓기엔 땅이 마땅치 않고 공단을 유치하기도 어려운
-
광주,내년예산 9천9백50억원-올예산보다 61.6%늘어
광주시가 15일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1조원에서 50억원이 모자라는 총 9천9백50억원(일반회계 5천1백78억원 특별회계 4천7백72억원). 이는 올해 당초 예산
-
95서울시예산 이렇게 쓴다-환경보전
내년은 한강수질보전 및 맑은 공기보전등 환경분야에 대한 사업이 본격화되는 원년이다.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감축편성됐으나 환경분야 예산은 오히려 올해보다 19.2%나 늘어난 것은 시
-
서울시민 내년 稅부담 늘어-95년예산 7조7,125억
서울시는 10일 내년도 예산을 올해 8조2백40억3천3백만원보다 3.9%줄어든 총 7조7천1백25억원(순계기준 6조9천3백33억원)규모로 편성,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. 지난 58
-
폐기물처리시설 주민에 정기보상금 지금-환경처 입법예고
소각장.매립장등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서는 지역 주민들은 재산상의 피해에 대한 보상과 더불어 별도로 지원금 성격의 보상금을 정기적으로 받게 된다. 또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반대등을 이
-
道,GR 대비책 마련-전남도
[光州]전남도는 그린라운드(GR)에 대비,올해부터 98년까지5천9백69억원을 투입하는 환경기초시설 확충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. 도가 마련한 계획에 따르면 그린라운드에 대비해 98
-
강원도 지역개발계획
올해 모든 시책과 사업의 중점을 도민의 화합과 균형발전 촉진,주민 소득증대에 두고 역점사업으로「2000년대 제1강원」건설을 추진한다. ◇농어촌의 활력회복=UR협정타결 극복을 위해
-
17.환경산업 1.규제를도약의 기회로
한국 산업은 선진국 문턱에 와있다.그러나 환경기술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대기는 30~40%,수질은 60~80%,폐기물 소각은 20~30%에 불과하며 그것이 도약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
-
환경산업①(우리 환경을 살리자:17)
◎규제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/사용한 물 방류않고 정화후 재사용/한솔제지/염색폐수서 원료추출 「역공장」 추진/동서화학/PVC 폐기물로 염산·연료 생산/한양화학 한국산업은 선진국 문턱
-
전남지역 목포.광양만.광주시 3대권역 특화개발 계획
광양만에 5만t급 10선석 규모의 광양 컨테이너부두를 확장하는등 사회간접시설을 확충하고 전남지역을 크게 목포권.광양만권. 광주대도시권등 3대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특성에 따라 개발한